
아무리 생각해도 마켄키는 18금 활동에 대한 쉴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퍽!)
서클 真珠貝는 타케다 히로미츠의 서클로 이분은 양지에서는 마켄키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미 아시는 분들은 이 분의 온리 18금 상업지인 ツンデロ와 각종 동인지로 잘 아실걸로 생각합니다. 위의 마켄키 풀칼라판은 완전히 학원묵시록 HIGH SCHOOL OF THE DEAD FULL COLOR EDITION의 전철을 그대로 밣고 있군요, 구할려면 꼭 풀칼라판으로 구해야, 에취.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분은 양지/상업/동인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신데 이 분의 큰 특징이라면
NTR...
그렇습니다, 이 분 작품의 대부분이 NTR이 주제입니다, 그리고 동인지 제목에 '타마'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십중팔구 그 동인지의 내용은 NTR인데 문제는 이번 코미케 82에 낸 신간 러브플러스 동인지의 제목이

마나'타마' 플러스...
그렇습니다, 마나카의 NTR 동인지입니다, 쿨럭. 그런데 작가 후기를 보면 이번 신간은 도입부일 뿐이고 내용이 미적지근 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 시리즈화를 한다고 말했는데...

으아아,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들어올때는 맘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이 분의 그림체는 나날히 갈수록 발전해 가지만 그와 더불어 이 분의 동인지를 보면서 가슴은 더 찟어집니다, 크흑... 암튼 요새 NTR이 점점 늘어나네요, 이대로 대세가 되가는 것인가, 앙돼!?

러브플러스 시리즈의 특성상 NTR이 나오기 쉬운 작품인가 하는 생각이, 크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