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케이온 팬이 되는건 마음대로지만 관둘때는 아니란다 @_@
케이온 만화 연재가 끝난지 꽤 지났지만 케이온은 아직도 높은 인기를 가진 시리즈죠, 그걸 반영하듯히 케이온 시리즈와 유명 식품회사인 글리코의 간식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제품의 홍보에 나섰습니다, 케이온과 아이스의 열매가 만나 방과후 아이스타임 캠페인이 개시!


유이의 포스터!

미오의 포스터!

무기의 포스터!

리츠의 포스터!

마지막으로 아즈냥의 포스터, 헉, 로우앵글!?
이번 캠페인은 해당의 제품을 구입후 바코드를 모아 응모하면 성우들의 사인이 들어간 상품도 추첨하고 트위터와 연동해서 오리지널 포스터도 준다는군요, 저하곤 관계없는 이야기겠지만 쳇. 근데 저렇게 아키하바라 역에 포스터가 걸려있다면 광팬들이 와서 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는 어느분이라면 본인의 여신님 포스터를 떼가시겠죠, ㅋㅋㅋ.
(이미지 출처: 아키바 블로그)

시기가 시기인지라 산타복장을 한 경음부 회원들의 포스터도 있습니다, 치밀한 글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