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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WILD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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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맛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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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싶은데 일 끝나고 그냥 잘수는 없어서 좀 빈둥거리다가 늦게 자고 피곤에 쩔어가서 햄보칼수가 엄써!

월요일부터 3일연속 당직을 써는 뷰티풀한 스케쥴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피폐된 제가 왔습니다.  거기다가 어제는 팀장님이 술 마시자고 해서 밤10시에 끝나고 술 마시고 그냥 회사숙소에서 잤는데 처음 가보는 거기는 비누도 없고 샴푸도 없고 무슨 레몬향 보디와시만 있어서 그걸로 세수만 하고 완전히 뭔가 쩔어서 오늘 그냥 그대로 출근했다는 비밀이... 완전히 죽을맛이지만 이틀간 방치해둔 블로그를 놔둘수가 없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가 피곤을 견디면 집에 오니 보게 된건

실사판 란마 1/2...  루미코 여사님은 이런 원작파괴물에 힘을 빌려주셨단 말인가!?

할 말을 잃었다...

WHY!? WHY!? WHY!? どうして!?

아, 피곤이 배가 된 느낌입니다, 그래도 내일 또 출근해야하고 햄보칼수가 업써!

고전이라 동인지도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죠,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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